사회재난으로 인정된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갈수록 더해지며 정부와 사회적으로 대책 마련이 분주한 가운데 공기청정기는 가장 주목 받는 필수 가전 제품으로 올라서며 관련 업계는 올해 단일 가전 품목 최다 300만대 이상 판매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을 정도만큼 공기청정기의 역활도 커지고 있다. 

한 가정에 2대 이상 갖고있는 곳도 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는 이제 ‘1인용’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는 중대형 외에도 가볍고 편리한 데다 손쉽게 충전을 할 수 있고 휴대가 편한 소형 공기청정기들도 넘쳐나고 있다.

소형 공기청정이 경우 1인 가구의 원룸은 물론 책상 위, 차량, 유모차까지 활용할 수 있게 점점 작아지고 있으며 사용 장소에 제약이 없다. 그 가운데 에어텍 (대표 박선영)의 '마블 공기청정기'가 ‘소형화’ ‘성능’ ‘디자인’ 로 미세먼지를 잡는 것과 동시에 사람들의 눈길까지 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기청정기는 오염된 공기를 유입시켜 포집하는 원리의 제품이라 또한 공기청정기의 핵심인 필터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공기청정기 선택 정보속에 필터의 성능과 등급 인증 등을 까다롭게 따진다. 

출처 : http://research-paper.co.kr/news/view/92961